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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테고리[CIDERLINK]미국인턴 대사관면접 후기

미국인턴 대사관면접 후기

미국인턴 대사관면접 본 게 거의 1년 전이네요...

추운 겨울 광화문에서 덜덜 떨던 게 생각나요ㅎㅎ


저는 면접 때 진짜 같이 준비했던 친구들이랑은 다르게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려서ㅠ 꼭 대사관면접 후기 남기고 싶었어요!


우선 다 아시겠지만 미국인턴 대사관면접 준비물

이 외에 (미국 유학생피셜) 재정보증인의 넉넉한 통장잔고내역도 챙겨가라고 했었는데..

저는 귀찮아서 안챙겼어요 ㅎㅎ

경력증명서랑 복직증명서도 가져갔는데 안보시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모든 서류를 다 가져가시길..



안에 들어갈 때는 휴대폰 하나만 되고 노트북이나 다른 전자제품은 반입금지니까

미리 지하철역에 보관하고 가세요~

핸드폰 내기 전 마지막 사진!

핫팩 챙겨가길 잘했어요ㅎㅎ


인터뷰는 오전 8시에 예약했어요

딱 8시에 들어가긴 했지만 안에서 오래 기다렸어요!


그리고 인터뷰질문..

보통 다른 친구들은 3-5개에서 끝났다는데

저는 15개나 물어봤어요..


1. 왜 미국에 가니?

- J1비자 면접때 절대 work 이런 단어 쓰지 말기

2. 너 직무가 뭐야?

- 이 때 트레이닝플랜에 써있는 거 그대로 말했는데 말 끊더니 specific 하게 말해달라고 했어요..ㅠ

그냥 그래도 트레이닝플랜에 있는 단어 조금만 바꿔서 말했습니다..

3. 대학교 졸업했어? 무슨 과야?

4. 언제 졸업했어?

5. OO회사를 선택한 이유가 뭐야?

6. OO 뭐하는 회사야?

7. OO회사 거래처 알아?

8. 거래처 이름을 하나도 모른다고?

- 솔직히 제가 어떻게 아는지..? 그냥 경쟁업체인 LG판토스 말했습니다ㅎㅎ

9. 갔다와서 뭐할거야?

10. 현재 회사 어디야?

11. 지금 회사에서는 직무가 뭐야?

12. 현재 직무 자세히 말해봐

-10~12번은 제가 트레이니라서 나온 질문이에요.

13. 너네 슈퍼바이저랑 얘기해봤어?

14. 한국어로 말했어 영어로 말했어?

-한국회사의 미국브랜치로 가는 거라 물어본 듯 했어요!

15. OO회사를 어떻게 찾았어?



저는 진짜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제 옆에 있는 영사님은 거의 4명째 받을 때

저 혼자 고군분투..ㅠㅇㅠ....


그러나 끝끝내 돌려주지않으신 여권 후후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그리고 제 친구는 저랑 같은 영사님한테 면접보게 됐는데

결국은 노란종이 주셨대요..ㅠ


친구도 트레이니였는데

이미 경력있으면서 왜 굳이 똑같은 직무를 하러가냐고 물어보시고는 불합격

트레이니들은 조금 더 까다롭게 보는 듯 했어요

예상 질문과 다르다고 넘 놀라지마시구

J1비자 목적에 맞게끔

차근차근 대답하시면 될 거 같아요ㅜㅜ


진짜 대사관면접은 영사마다 넘 다른 것 같아요

이 글 읽으시는 분들 모두 준비 잘 하셔서

한 번에 합격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