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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테고리[CIDERLINK]뉴욕 3대 스테이크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방문기

뉴욕 3대 스테이크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대체 뉴욕 3대 스테이크 라는 말을 누가 만든건지 몰라도!

뉴욕 3대 스테이크 라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다녀왔어요

울프강 / 피터루거 / BLT (혹은 KEENS라는 의견도 분분)


청담동 울프강이랑 비교했을 때

확실히 저렴해서

뉴욕 오셔서 맛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후후

토요일 점심에 갔는데

정말 텅텅 비어있던 뉴욕 울프강

미드타운 42가 근처에 있어요!

식전빵부터...>_<

맛있는 식전빵

저희는 3명이서 갔는데

2인분만 시켰어요

가장 기본적인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미디엄으로 주문해는데 아주 딱이었습니다 후후

그리고 울프강샐러드

가장 기본적인 샐러드 같았는데

탱글탱글새우랑 거의 삼겹살두께의 베이컨

얘도 맛있었어요

적당히 간이 되어있어서

소금없이도 맛있었어요


저는 너무 크리미한 식감은 안 좋아해서

피터루거랑 비교해서 울프강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울프강 소스도 물론 맛있었습니다 b


대신 진짜 짜증났던게

제가 lemon 달라고 했거든요

뉴욕은 거의 tap water 먹기 때문에

보통 레몬슬라이스랑 같이 마셔요

절대로 무리한 요구가 아니었어요


water with lemon 이라고까지 말했는데

lemon 을 못알아듣는거에요!

세상에!


레몬 레믄 해도 못알아들어요

세상에.. 완전 discrimination.....


울프강 내부에 있던 손님 반 이상이 Asian 이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사실 이런 스테이크는 어디서나 먹을 수 있고,

두번 다시 가고싶지 않은 곳이었어요


한국가면 청담 울프강 가지 모..ㅇ_ㅠ

이런 경우에는 팁 조금만 주고싶었는데

제가 내는게 아니라서 진자..


예약 없이 갔는데도 좋은 자리 준 건 만족..

그만큼 사람이 없기도 했구요

그리고 괜히 대학생이냐며..

응 아니야......ㅎㅎ...


아무튼 뉴욕 3대 스테이크 울프강

저는 타임스퀘어 쪽에 있는 곳으로 갔어요!